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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
“적게 내서 미안하다” 결혼식에서 밥도 안 먹고 간 친구가 5년 후 보낸 택배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을 내고서 미안해하던 친구가 보내온 택배에 눈물을 흘린 작가의 사연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달궜다. 사연의 주인공은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의 원작 작가로 유명한 소재원(38) 작가. ...
11월 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