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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 쫓는다며 직원 책상에 빨간 글씨로 가득 찬 ‘부적’을 몰래 붙인 도서관장
“액운을 쫓기 위한 목적이었다.” 직원 책상 밑에 부적을 붙인 대구 수성구 전 범어도서관장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직원들은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문화재단은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
2월 1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