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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자 곧바로 고국으로 돌아가 총 잡은 우크라이나 복싱 영웅
우크라이나 복싱 영웅 바실리 로마첸코(34)가 조국을 위해 총을 잡았다. 28일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 등은 “가족과 그리스에 머물던 로마첸코가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되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로마첸코는 ...
3월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