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 한파 속 외부 근무가 많은 미화원과 방호원에게 따뜻한 방한점퍼를 선물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지난달 정부과천청사 미화원과 방호원 34명에게 방한점퍼를 한벌씩 지급했다. 한 ... 12월 5, 2023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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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건물 미화원으로부터 ‘탕비실 물을 마셔도 되느냐’라는 요청을 받은 사무실 직원의 글이 화제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 9월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