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사원 건립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대구 북구 대현동 주민들이 2일 ‘돼지수육 파티’를 예고했다. 이슬람 문명권에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죄악으로 여기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주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 2월 1, 2023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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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한 주택가에서 이슬람 사원 건축을 놓고 주민과 건축주가 2년째 갈등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사원 공사장 인근에 돼지머리를 놓거나 통돼지 바비큐 잔치를 벌이는 등의 ... 12월 2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