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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고고학자들이 1500년 동안 혼자 무령왕릉 지키던 ‘진묘수’ 발견하자마자 소름 돋은 이유
“입구를 막은 돌을 빼내자 하얀 김이 쏟아져 내렸다. 돌을 다 치우자 진묘수가 있었다. 진묘수의 입술은 붉었는데, 무덤이 열리면서 바깥공기가 닿자 곧 붉은색이 사라졌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
9월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