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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수험생
동생들 뒷바라지하느라 학교 못 다닌 어머니가 56살 나이에 ‘첫 수능’ 치러 간 사연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마무리된 가운데, 특별한 사정으로 56세 나이에 ‘첫 수능’을 치른 한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는 56세의 나이에 수능 ...
11월 2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