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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3분 구청에 갔는데 점심시간이라고 1시 넘어서 오라네요”
“식사하셨어요?” 인사마저 밥에 진심인 한국인들에게 점심시간은 꼭 사수해야 할 시간이다. 점심시간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연이 알려지면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여가면서 일을 시켜야지”라며 함께 분노한다. 이런 이유로 12시부터 ...
5월 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