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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자매
립스틱으로 환자 상태 표시하며 3시간 동안 40여명에 CPR한 간호사 자매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간호사 자매가 3시간 동안 응급 구조활동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0~50명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나, 단 두 명만 의식이 돌아왔다고 한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
11월 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