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 지천우·인형극단 대표 안성균 “반드시 봐야할 공연”

화백 지천우·인형극단 대표 안성균 “반드시 봐야할 공연”

화백 지천우와 피노키오 인형극단 대표 안성균(전경림 기자)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