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예술단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필라델피아 관객과 만났다.
“공연이 정말 뛰어나고 환상적입니다. 좋았어요. 아름다운 음악과 의상 그리고 춤. 모든 것이 탁월합니다. 많은 서양인은 중국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죠. 제게 이 공연은 중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창문과 같아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어요.” -씨티은행 신용예측 수석 부사장 탐 에스포지토(Tom Esposito)-
“대단히 아름다워요. 감정과 영성은 물론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공연에 심오하게 녹여낸다는 것은 제가 해본 적 없는 것이었어요. -‘노블 스트리트’ 저자 존 쿠퍼(John Cooper)-
“어떻게 사라졌는지, 어떻게 부활시키고 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현재 중국에서 풍부한 유산을 가진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살펴주는 사람들을 탄압한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Keating Building Company’전 연기책임자 마이클 카스타그노(Michael Castagno)-
<NTD뉴스, 필라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