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동안 중국문화에 푹 빠진 기분..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두 시간 동안 중국문화에 푹 빠진 기분..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17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19 션윈 월드투어’ 한국공연의 첫 막이 올랐다. 이날 두 차례 열린 공연은 모두 만석을 기록했다. 션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4층까지 펼쳐진 아람극장 1700여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사진은 공연 커튼콜 장면. / Epoch Times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