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예술단은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코네티컷주 스탬퍼드(Stamford) 팰리스 극장(Palace Theatre)에서 6회 공연했다.
“3차색을 좋아하는데 공연 의상에 3차 색이 많았어요. 아름답게 혼합된 파스텔 색상이었죠. 2시간 30분 정도였던 것 같은데 10분처럼 지나갔네요. 계속, 계속, 보고 싶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레딩 예술위원회 회장 역임한 화가 리처드 콜레자르(Richard Koleszar)-
“영감을 주며 겸허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밤 공연에서 중국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전에 보던 것과 다른 공연이었어요. 이 공연을 보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 음악가이자 가수 알렉스 바비에리(Alex Barbieri)-
“정말 재밌게 역사를 즐겼어요. 중국 문화는 오랜 역사와 심오한 통찰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PwC의 글로벌 서비스 전달 운영 이사 바트 브래들리(Bart Bradley)-
<NTD뉴스, 스탬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