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션윈예술단이 런던 공연을 마쳤다. 10회 예정이었던 공연은 이어지는 매진행렬에 4회가 더 추가됐다.
“안무는 모든 것이 잘 맞았고 최고였어요.” -안무가 엘리엇 트레 운드(Elliot Treend)-
“모든 무용수의 기술이 놀랍습니다. 그들이 전 세계 최고의 무용수임을 알 수 있었어요.” -무용가이자 모델 리에 후지(Rie Fujii)-
“션윈의 색상은 경이롭고 의상도 아름답습니다. 무용수들이 무대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모습이나 소재는 알다시피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게 아니라 공들인 것입니다.” -라디오 프로듀서 스콧 트래버스(Scott Travers)-
“정신적 차원에서 이 예술 방식을 존경합니다.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전 체코 문화부 장관 다니엘 허먼 (Daniel Herman)-
“영적인 측면에서 훌륭합니다. 전 항상 신이 제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모두 인간이고 가슴이 있기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정직할 수 있고 서로 품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것이겠죠.” – TV 및 라디오사회자이자 저자 조니 볼(Johnny Ball)-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지속한 전통의 결합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여전히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쁩니다.” -범죄학자 조지 호스킹(George Hosking)-
“나는 그것이 많은 사람과 다양한 문화에 적용되는 보편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공연을 통해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전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킹스트리트 자산관리 이사 파블로 프라가(Pablo Fraga)-
<NTD뉴스,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