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2D 캐릭터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재탄생하여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오래된 디즈니 만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되살려 생동감을 준 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사는 이사벨 스타우브는 초상화와 캐릭터 디자인 전문 아티스트다.
그녀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영화 속 인기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그녀의 손끝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여러 공주와 파워퍼프걸 등 다양한 캐릭터가 마치 최근에 출시한 캐릭터처럼 바뀌었다.
아래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디즈니 만화 캐릭터의 변신을 살펴보자.
1. 오로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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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카혼타스, 포카혼타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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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다 공주,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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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데렐라, 신데렐라(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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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스멜다, 노틀담의 꼽추(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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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스민 공주, 알라딘(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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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메그, 헤라클레스(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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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뮬란, 뮬란(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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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벨, 미녀와 야수(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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