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행동하는 엉뚱 고양이들이 집사들의 심장을 들었다 놓았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한 번쯤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에게 폭소를 터뜨리고 만다. 새침하게 토라졌다가도 살갑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며 집사들을 공략하다 못해 대놓고 사람처럼 굴어 집사를 혼란에 빠뜨린다.
확실히 고양이는 먹을 것만 주면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보다, 약간 고집이 세고, 약간 거만하며, 독립적인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처럼 굴어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아래에서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가 게시한 귀엽고도 앙큼스러운 고양이들을 만나보자.
1. 절이라도 할 기세
2. “뜨거운 물 좀 틀어줘. 족욕 할 거야. 내 발은 소중하니까!”
3. 어딜 도망가려고!
4. 속 보이는 윙~~크, 간식 먹고 싶을 때다.
5. 여름엔 서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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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담요를 혼자 다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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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집사는 손이 너무 느려!”
How many cats does it take to change a light bulb?! from r/pics
8. “흠… 엔진 오일 연결선에 문제가 생겼군!”
9. “내 주문은 언제 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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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 출근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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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포옹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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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닭고기 빨리 나한테 넘겨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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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욕실 청결은 위생에 기본…”
My cat thinks he’s a dog and likes to drink out of the toilet. This is his “busted” look from r/funny
14. 포즈의 정석
15. 보너스: 삼총사의 여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