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드라이기로 털 말려 통통해진 ‘귀요미’ 소들

By 윤승화

목욕하고 드라이로 털을 말린 통통한 소들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통통한 소들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유됐다.

사진 속 소들은 일반 소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복슬복슬하고 폭신한 털을 가진 모습이었다. 또 통통한 체격이었다.

그 덕분에 보통 소들보다는 몇 배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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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은 미국 한 농장에 사는 소들이라고 알려졌다.

이곳 농장 가족들은 일 년 내내 소들을 씻기고 털을 빗기며 말린다.

이렇게 관리해주면 무척이나 부드러워져 소를 꼭 껴안고 싶어지게 된다고.

그 덕분에 소들은 이처럼 귀엽고 보송보송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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