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때는 쉽게 느끼지 못하지만 떨어져보면 알게되는 가족의 소중함. 이런 가족들이 있기에 우리 일상이 풍요로워진다.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 사이드는 한 지붕 아래 한솥밥 먹는 가족들의 따뜻한 사진들을 모아 공개했다.
귿이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주는 가족애 담긴 사진들을 확인해 보자.
1. 12시간 야간 근무한 나를 위해 몰래 와서 차에 쌓인 눈 털어주는 아내
Here is my wife thinking she is surprising me, scraping snow off my car, after a 12 hour night shift at the hospital. I’m a lucky fella. from r/pics
2. “내가 3살 되던 해 크리마스날, 교통 경찰관이던 아빠가 아이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듣고 날 꼭 안아 주셨다.”
3. 가족은 꼭 붙어 있어야 해…
4. 행복(?)해 보이는 단란한 가족 사진
5. 한번도 본 적 없는 할머니 목소리 들은 아내의 반응…
6. 새 레고 키트에서 아빠를 발견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