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영빈관 신축 계획 전면 철회를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6일 저녁 8시 반쯤 긴급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국가의 미래자산으로 국격에 걸맞는 행사 공간을 마련하고자 ... 9월 17, 2022
대통령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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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800억원대 예산을 들여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옛 청와대 영빈관 격의 신축 부속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를 국민에 개방하고,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내 ... 9월 1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