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혜씨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대추와 생강 그리고 도라지가 들어있는 건강청을
들고 나왔습니다.
건강차 한 잔이면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겠네요.
포천허브아일랜드 산타 마을에서 만난 박선영씨는
이곳에 연인과 함께 오라고 권유했습니다.
안산포토랜드에서 만난 같은 대학에 입학한 두 친구. 오늘 두 사람은 꼭 꿈을 이루자고 말합니다.
사진 작가 정기복씨 오늘 좋은 한 마디의 말을 남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조용기씨와 김주은씨는 연인 사이입니다.
조씨는 군 입대를 위해 휴학중입니다.
두 분의 이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