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우거진 숲.
아래에서 바라보기만 하늘과 나무.
그러나 이제 자일을 몸에 걸고 나무에 올라 하늘과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길 때가 왔다.
온 가족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저녁에는 모닥불에 둘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도 갖는다.
인파가 넘치는 도시와 피서지에 지쳤다면
이제 트리클라이밍에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