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코리아 224회
잊을 수 없는 맛의 고장, 전라남도 영광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을 풍경.. 가슴 시린 파도소리..
봄 꽃보다 더 화려한 가을 꽃, 상사화가 우리에게 손짓하고
서해바다가 내어준 선물, 영광굴비의 감칠맛이 우리를 부르는 곳.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전해 준
불교의 최초도래지, 영광
잊을 수 없는 맛의 본고장, 전라남도 영광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