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코리아] 215회-세월과 전통을 품은 곳, 안동 1부 – 하회마을
600년 전 조선의 문물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곳. 오늘을 살아 가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휴식처. 세월과 전통을 품은 안동 하회마을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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