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09 인권변호사 검거작전’ 5주년을 맞았습니다.
당시의 생생한 사건 자료가 속속 공개되면서 인권변호사들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박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콩 변호사들은 홍콩 국가안전법(홍콩안전법) 때문에 자신들도 그때와 비슷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709 인권변호사 검거작전’ 5주년을 맞았습니다.
당시의 생생한 사건 자료가 속속 공개되면서 인권변호사들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박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콩 변호사들은 홍콩 국가안전법(홍콩안전법) 때문에 자신들도 그때와 비슷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