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현장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강아지를 애견 이동장에서 꺼내 푸틴 대통령에게 보여줍니다.
푸틴 대통령의 생일 선물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가져온 고급 혈통의 강아지 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강아지를 보자마자 얼른 일어나 강아지를 품에 안고 뽀뽀를 합니다.
강한 이미지로 스트롱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푸틴 대통령이지만 강아지를 대하는 모습은 소문난 애견 애호가의 모습입니다.
NTD 이연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