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서 아기 판다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마 신신이 첫 아기를 잃고 5년 만에 낳은 아기 판다인데요.
태어난 지 3개월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빨도 새로 난 모습이 귀엽죠?
3달 동안 건강하게 자란 이 판다. 앞으로도 일본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랄 것 같습니다.
NTD 이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