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에 혹은 바닥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손님과 고양이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직접 키우지 못했던 사람들은 전철에서 고양이를 마음껏 쓰다듬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종의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한 가지 이점입니다.
승객 :
“이런 고양이 카페가 알려져서 계속 확산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는 현재 100곳 이상의 고양이 카페가 성행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기차를 타면서도 고양이와 즐거운 데이트를 할 수 있겠네요.
NTD 이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