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3-02-02 03:23 EST]
50마리가 넘는 얼음 펭귄이 모스크바의 나탈리 사츠 극장 앞에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이 얼음펭귄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얼음펭귄은 지역에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파블(지역주민)
아이들과 어른 모두 얼음 펭귄을 좋아합니다. 보시다시피 그들은 이곳에 와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얼음 조각을 만든 사람은 여전히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얼음 펭귄이 곧 상연될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극장측에서 설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음 펭귄을 설치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NTDTV 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