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계 형 `과 미국 대통령의 시계(한,중,일)

[www.ntdtv.com 2013-01-24 05:54 AM]

크리스마스, 설날이 지나 중국은 곧 춘절을 맞이합니다. 이시기는 유럽의 각 쇼핑센터가 세일하는 시기입니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은 명품 시계와 가방 등을 대량 구매합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로 선정된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 시계를 차고 있는지 아십니까.

영국 런던에서는 시내 곳곳에서 중국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있는 쇼핑센터 관리자를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중국 관광객의 구매력은 4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1월 22일 보도를 보면, 지금 멋을 좋아하는 중국인 남성이 세계 최고 브랜드의 최대 소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라파예트 등 쇼핑센터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 번에 수십 개의 롤렉스나 오메가 등 브랜드 시계를 사들이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
중국에 시계 아버지와 시계 형이 그토록 많은 것도 이것으로 이해가 갈 것입니다. 과연 한 번에 수십 개나 구매한 시계는 이처럼 소비됩니다.

정보를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들이 시계 아버지와 시계 형 시계 누나 등 총 공격을 시작하고 나서, 롤렉스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합니다. 중국 부패 관료의 소비력의 굉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관료와 대조적으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항상 차고 있는 시계는 불과 200달러로, 2007년, 46세 생일에 동료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항상 이 시계를 차고 각종 선거활동에 참여하고 처음 대통령 서명할 때도 이 시계를 찼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더 서민적이어서 항상 차고 있던 시계는 불과 50달러의 미국 국산품이었다고 합니다.

부시 전 대통령이 시계를 도둑맞았을 때, 영국의 `가디언`은 “일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싼 것을 붙이고 있었다고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라고 농담했습니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라면 미중 관료의 이러한 차이에 대해 어떻게 발언할까요? 아마 평소의 대사 ‘중국과 미국은 국정이 달라서’로 정리될 것입니다.

NTD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target=_blank>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3-01-26/9868119079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