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3-08-13 10:08 AM]
신종 워 게임인 세계탱크바이애슬론이 러시아 육군 주최로 열렸습니다.
러시아제 T-72 탱크가 13마일 트랙을 돌아 5개의 사격 표적에 발포했습니다.
이 경기는 러시아 국방장관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러시아 육군사령관들은 새로 개발된 워 게임에 흡족해했고,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까지 대회에 초청했습니다.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을 포함해 4개 국가의 탱크만이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에는 이탈리아와 독일 탱크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국방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