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케이스가 출시됐다.
크라우드펀딩 업체 킥스타터(Kickstarter)에 등장한 ‘파워원(Power1)’이라는 이름의 제품이다.

파워원은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R용으로 제작됐으며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파워원에 휴대폰을 장착하면 배터리 잔량을 파악한 후 충전에 들어간다.

기능은 2가지로 나뉜다.
아이폰 또는 에어팟을 단일 충전하는 모드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전하는 모드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3000mAh 내장 배터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3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충전뿐 아니라 케이스의 본래 기능에도 충실하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휴대폰을 보호하는 동시에 잃어버리기 쉬운 에어팟을 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킥스타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격은 정가 150달러(한화 약 17만 6천원)로 94달러(한화 약 11만 1천원에)에 할인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