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스턴 영사관 폐쇄” 요구에 중국, 밤새 문서 소각

By 이 가섭

미국 정부가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에 폐쇄를 명령한 가운데 영사관 직원들이 밤새 기밀문서를 불태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