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TV 2009-03-04]
20여 년의 세월동안 철저한 현장 예술가로 살아온 최병수 선생을 만나보겠습니다!
NTD Korea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소재나 니하오한궈를 보시고 난 소감 등을 접수합니다.
이메일 보내실 곳: nihaohanguo@nt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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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 Korea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소재나 니하오한궈를 보시고 난 소감 등을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