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06-09 03:03 PM]
[헬로우 코리아]189회-세상사 번뇌(煩惱)를 잊고 소요(逍遙)하다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소요산역과 인접한 소요산은 어린아이들에서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즐겨 찾고 있는 산이다. 삼림욕과 가벼운 산책, 등산코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소요산! 이리저리 거니는 `소요`라는 이름처럼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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