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촬영= 김도하 기자. 2017.04.26.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오자 직장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유승민 후보의 대선 번호
샤샤샤(트와이스 노래 가사 shy shy shy )4 4 4를 외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유승민 대선 후보가 점심시간 여의도 공원을 찾아 직장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