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사는 주부 캔디스 쿠(Candace Ku)는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걱정거리가 늘었다.
바로 딸이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도 사귀지 못해 매일 우울해했기 때문이다. 딸은 친구가 없어 점심도 혼자 먹기 일쑤였다.
어느 날 딸이 혼자서 놀이터에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던 엄마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도와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했다.
고민 끝에 엄마는 도시락이라도 조금 특별하게 만들면 다른 아이들에게 딸이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엄마는 그후부터 매일 새벽에 일어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기에 시작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캐릭터’로 도시락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딸을 위해 정성껏 노력을 기울였다.
Posted by Candace Mama on Wednesday, March 6, 2019
Posted by Candace Mama on Wednesday, February 13, 2019
Posted by Candace Mama on Thursday, December 13, 2018
其實估到佢邊位無?
Posted by Candace Mama on Sunday, March 20, 2016
尋晚閃電閃咗三千幾次,攪到我成個面書不停放閃⚡️,咁唔爭在我喇,吃一個會放閃的早餐~💕親~週日愉快啊~💕
Posted by Candace Mama on Saturday, July 9, 2016
놀랍게도 딸은 ‘캐릭터 도시락’을 가져간 날부터 학교생활에 대해 조금씩 얘기하기 시작했다.
이에 엄마는 힘이 났고 더욱 지극정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줬다. 결국 엄마의 정성 덕분에 딸에게도 친구가 많이 생겼다.
이 엄마의 마음이 담긴 뭉클 도시락 이야기는 지난 2016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전세계 언론에 소개돼 큰 화제가 됐다.
Posted by Candace Mama on Monday, November 26, 2018
親,你有以為我這段日子過得風平浪靜嗎?其實我仍然在經歷踢腳打交吵咀的早上。今朝仲打到兩個一齊喊,阿媽心果團怒火。。。恨不得一嘢走上去打鑊金佢地。。。Anyway,為保持高貴形象,我把怒火發洩在。。。老闆的飯盒內。😖😖😖
Posted by Candace Mama on Monday, June 27, 2016
Posted by Candace Mama on Monday, November 5, 2018
Posted by Candace Mama on Sunday, October 21, 2018
Posted by Candace Mama on Thursday, October 25, 2018
Posted by Candace Mama on Tuesday, September 25, 2018
Posted by Candace Mama on Monday, September 10, 2018
晨早過海返工上堂,收工後晏都未食就返香港島買餸,拎住一袋二袋企喺超市門口等車,👉🏾因為有人話接我呀~😌😌😌等車期間遇上兩位親~佢地拉我打招呼💕,我再好開心講佢地知👉🏾我等緊車來接我啊~親們面色一沉講咗句👉🏾又黎🌚?跟住就陰…
Posted by Candace Mama on Saturday, August 25, 2018
不要小看這張Profile相~有名堂的~名叫✨正菜✨~我攬住果籃咪就係正菜囉~堅係本地有機靚菜啊~💕💕#唔使講我知菜比我正#因佢地有機嘛但我無#姐有的是肌幾多都有#脂同肌都係肉不細分
Posted by Candace Mama on Friday, March 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