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친구들이 열광하고 있는 750mL ‘특대용량 소주’

By 김 연진

소주 한 병으로는 부족한 주당들이 ‘특대용량 소주’를 보며 열광하고 있다.

일반 소주의 2배가 넘는 용량은 기본, 알코올 도수도 월등히 높은 제품이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용량 소주의 후기 및 사진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대용량 소주는 약 360mL인 일반 소주의 2배가 넘는다. 용량은 무려 750mL.

또한 마치 보드카, 위스키병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도수도 높다. 대용량 소주의 도수는 약 24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수출용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현재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쉽게도 국내에는 출시될 계획이 없다고 전해졌다.

주류업계 관계자들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용량으로 소주병 크기를 제작,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내에도 출시됐으면 좋겠다”, “대용량 소주 한 병이면 친구 여럿이서 마셔도 충분할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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