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파룬궁 수련자·시민 납치까지…장기 이식 선두국의 실체 [크로스로드]

By 류시화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영원히 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까요?

‘영생’ 이야기인데요.

적어도 150살까지는 살겠답니다.

TV 생중계 장면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로 두 정상의 대화가 잡혔는데요.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보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