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조장해 지배’ 공략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막을 ‘법’이 없다”

By 편집부

모택동이 이 방식으로 대륙을 공산화한 이후에 “우리가 대륙을 공산화할 수 있었던 주요 3대 보배가 있다”(고 했죠)

첫 번째는 공산당.
두 번째는 홍군, 인민해방군입니다.
세 번째가 통일전선공작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통전공작은 “나도 놀랐다. 너무나도 강력한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더라”(라 할 정도)
그래서 모택동이 통전공작을 “보배 중의 보배, 법보”라고 칭한 겁니다.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에 모택동이 한 말을 통전부 회의 석상에서 그대로 다시 반복합니다.

“통전은 법보 중에 법보,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이제는 중국 대륙을 넘어서 전 세계를 중국 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 세계로 만들겠다. 우리는 ‘통전공작’을 통해서 전세계를 중화 질서로 재편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하 생략…
<이어지는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