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진지하게 일하는데 홀로 장꾸 매력 뽐낸 일론 머스크의 아들 (영상)

By 이현주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어린 아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론 머스크는 우주선 스타쉽에 대한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SpaceXly’

이날 머스크는 한 살배기 아들을 무릎 위에 앉혀놓고 가상 사업 발표회에 임했다.

아이는 억만장자 아버지의 사업 발표회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열심히 옹알이를 했다.

오동통한 볼살과 아기임에도 풍성한 금발로 사랑스러움이 넘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유튜브 채널 ‘SpaceXly’

해당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 채널 ‘SpaceXly’를 통해 공개됐다.

결국 누군가가 방에 들어와 아빠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2020년 5월 17세 연하인 가수 그라임스와의 사이에서 첫아들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SpaceXly’

머스크는 아들 이름을 ‘X Æ A-12 머스크'(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 머스크)라는 특이한 이름을 지어줬다.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가 아직 갓난아기였을 때 머스크는 ‘뉴욕타임스’에 자신이 육아에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기들은 그저 먹고 똥을 싼다. 지금 당장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그 아이가 더 크면, 제게 더 많은 역할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별거 중으로 사실상 결별했다.

그러나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들을 공동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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