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X 2015년
감성추적 스릴러 <시간이탈자>
영화 <시간이탈자>는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담은 감성추적 스릴러
제작보고회 그 뜨거운 현장 열기 속으로
출~발!
인터뷰 도중 너무 웃겨서..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두 배우의 모습에 그만. . .
스크린샷 한장 찰칵.
유쾌하고 활발한 배우 조정석
바라만 봐도 너무 멋진 배우 이진욱
시간을 이탈해서 멈춰버린 듯한 너무 예쁜 배우 임수정
STORY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