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JTBC)
미카엘 셰프가 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멤버들의 독일행에 동행한다.
JTBC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하엘 셰프는 ‘내친구집’ 멤버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로 독일편에 함께하게 됐다. 국내 유일 불가리아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미하엘의 합류에 멤버들은 여행지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에 차있다는 후문이다.
독일출신인 다니엘의 고국을 방문하게 될 이번 여행에는 미하엘 외에도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암스가 참여하며, 맥주·축구 등 독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여행이 될 전망이다.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행선지이며, ‘내친구집’ 독일편은 호주편, 프랑스편에 이어 오는 11월 방송된다.
NTD Korea 뉴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