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7-12]
가수 아이유가 11일 MBC `무한도전`에서 자작곡 ‘무릎’을 불러 관심을 끌고 있다. `무릎`은 기타 선율과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다.
무릎` 중 가사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와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는 아이유의 감성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가히 유니크한 가사다.
NTD Korea 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