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이 말하는 충(忠)

[www.ntdtv.co.kr 2014-08-22]

1,500만 흥행 신화의 “명량” 김한민 감독이 21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열린 ‘명량’ 관객 감사 시네마 톡 행사에 참가했다.

충(忠)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NTD기자의 질문에 김감독은 충이란 가운데 중(中) 자와 마음 심(心)자가 합해진 글자라며, 마음에 중심을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