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안이가 훌쩍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손주안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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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주안이의 일상 생활속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있다.
“주떼여~해봐”라며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안이가 ‘형아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안이의 해맑은 미소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은 아기 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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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이마와 통통한 볼살 등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아기 주안이가 어느덧 자라 초등학생이 됐다.
엄마 아빠와 여행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우며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주안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이네요”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