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상’으로 훈훈하게 성장 중인 배우 류진의 두 아들

배우 류진 가족이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하면서 아들 찬형, 찬호 형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무원 출신으로 단아한 미모의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와 해맑은 훈남 류진 부부의 에피소드보다 폭풍 성장한 두 아들이 더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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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3월 13 3:48오전 PDT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때문에 ‘빅히트상’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찬형과 찬호가 파워 빅히트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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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22 4:12오전 PDT

방시혁이 바로 납치하고 싶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두 형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묘하게 닮았다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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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4월 15 8:01오전 PDT

진과 닮았다는 찬형, 뷔와 닮았다는 찬호. 이 둘은 훈훈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어 훗날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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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9월 27 5:10오전 PDT

빅히트뿐만 아니라 탐내는 소속사가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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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5월 12 8:12오후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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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kissnsay11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10월 13 5:11오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