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하던 6살 꼬마가 아빠와 함께 집 뒷마당에서 찍은 ‘우주 사진’

By 윤승화

코로나19 봉쇄령 때문에 집에서 지내야 했던 6살 꼬마. 답답했던 꼬마는 아빠에게 졸랐다.

“아빠! 나 망원경 사주세요. 뒤뜰에서 망원경 가지고 놀게요”

그리고 아빠와 아들은 아주 매혹적인 우주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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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 사는 6살 소년 윌리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빠에게 받고 싶은 생일 선물로 망원경을 말했다.

“아빠! 생일선물로 망원경 장난감을 갖고 싶어요”

마침 코로나19로 아들과 함께 집에서 거의 24시간을 지내야 했던 아빠 이안 필립스(45) 씨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심 반가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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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씨 또한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천문학을 배우며 자라서 별과 우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안 씨는 윌리엄을 위한 망원경과 자신을 위한 카메라 달린 망원경, 총 두 개를 샀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저 멀리 떨어진 은하수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하게 사진으로 찍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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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반짝거리며 돌아가는 별 소용돌이, 우주 먼지로 이루어진 우주 구름…

이안 씨는 아들과 함께 찍은 해당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아래는 아빠와 아들이 찍은 우주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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