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강아지 친구 등장하자 기쁨 주체하지 못하고 격하게 반겨주는 댕댕이

By 이 원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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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어린 강아지 친구가 너무 좋았던 반려견이 꾸밈없이 순수한 기쁨 그 자체를 한껏 드러냈다.

온라인 미디어 인스파이어모어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 길리언 로블스는 최근 덩치 큰 강아지 한 마리를 더 들여왔다.

유난히 덩치 큰 개를 좋아하는 길리언의 가족은 이미 집에 몸집 좋은 강아지 두 마리를 기르고 있다.

하나는 음식집착이 어마어마한 검은색 래브라도견 ‘아덴’, 다른 하나는 평소 품행이 방정한 믹스견 ‘인디’다.

두 강아지는 세상 둘도 없는 단짝처럼 붙여 다니며 잘 지냈다.

이에 길리언의 가족 역시 둘 사이에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리언은 강아지 하나를 더 들이고 싶었고 고민 끝에 아이보리색 래브라도견 스텔라를 집으로 데려왔다.

스텔라가 집에 처음 온 날, 아덴의 반응은 가히 놀라웠다. 새 친구를 반기는 아덴의 엄청나게 격한 반응에 가족 모두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길리언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상자가 열리고 새 강아지 스텔라가 나타나자 래브라도견 아덴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아덴은 꼬리치고 냄새를 맡는 등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스텔라 주변을 뱅글뱅글 맴돌며 달렸다.

길리언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오늘 반려견 아덴에게 새 강아지 친구를 선물했는데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퍼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순식간에 트위터 조회수 1천5백만을 돌파했다.

많은 네티즌은 아덴의 사랑스러운 반응에 반해 이후 소식 ‘업데이트’를 요구했다.

이에 길리언이 꾸준히 공유하고 있는 글과 사진에서, 모두의 예측대로 스텔라와 아덴은 둘도 없는 절친으로 지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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