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만 6.1 강진 당시 몸으로 신생아 감싼 간호사들 화제

긴박한 재난 순간에도 아기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 간호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강력한 지진의 위험 속에서 신생아들의 수호천사가 된 간호사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4월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대만 전역에 크게 흔들렸다.

YouTube‘爆料公社5.0’

한 의료기관 신생아실 역시 지진의 위력을 피해 가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흔들리는 아기침대를 간호사들이 결사적으로 잡아 붙들고 버텼다.

간호사들은 떨어질 만한 물건이 없는지 주변을 살피면서 아기를 온몸으로 감싸 안기도 했다.

누구라도 무서움을 느낄만한 상황에서 간호사로서의 직업정신과 여성으로서의 모성애를 함께 발휘했기에 더욱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았겠냐는 평가가 나온다.

YouTube‘爆料公社5.0’

병원 CCTV 카메라에 포착된 간호사들의 감동적인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자 온라인 공간에서는 감사와 찬사가 쏟아졌다.

YouTube‘爆料公社5.0’

대만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 없다” “자신의 아이처럼 지켜준 간호사들이 진심 존경스럽다” “아이 엄마로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다”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지진으로 흔들리는 건물에서 온몸으로 아이를 보호하는 간호사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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