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출시되는 아이폰11 후면 이미지가 공개됐다

By 윤승화

아이폰11 후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IT 콘셉트 디자이너 벤 게스킨(Ben Geskin)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애플의 차기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11(가칭) 디자인의 복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가을 출시될 전망인 아이폰11의 후면 이미지를 담고 있다.

화이트, 블랙, 골드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1의 후면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색상과 사과 모양 애플 로고 등이 그대로다.

단 한 가지, 좌측 상단에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이 비교적 큰 크기로 자리 잡아 있다. 기존 세로 형태의 직사각형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다.

이는 앞서 지난 4월 애플 관련 업체에서 유출된 아이폰11의 최종 렌더링 이미지 컷과 흡사한 모습이다.

게스킨이 “실제에 가까울 것”이라며 공개한 다른 사진 또한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 틀과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아이폰11의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 디자인은 거의 확정인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1에 대한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까지 없다. 하지만 관련 업계는 아이폰11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간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 공식 발표를 주로 9월에 해왔다.

예상대로라면 출시까지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아이폰11.

그 후면 디자인의 실체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누리꾼들은 벌써 아이폰11에 ‘인덕션폰’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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